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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서 "들기름", 中에서 "조제분유"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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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우글로벌 댓글 0건 조회 2,321회 작성일 15-05-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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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에서 "들기름", 中에서 "조제분유" 인기몰이
                          태그   농림축산식품부, 일본, 중국, 들기름, 조제분유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원문보기

日에서 "들기름", 中에서 "조제분유" 인기몰이 

 

일본에서 한국산 들기름이, 중국에서 조제분유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1~4월 기준 들기름 수출액은 268만1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74%나 뛰었다. 일본으로만 257만1000달러(9357%↑)가 수출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3차례에 걸쳐 일본 유명 TV프로그램에서 들기름의 주성분인 오메가3가 치매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들기름 생산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한국산 들기름 수입이 증가한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한국 제조업체는 5월 말부터 생산시설을 정비해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들기름은 연간 500~6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 및 베트남으로는 조제분유의 수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1~4월 기준 조제분유 수출액은 3578만1000달러로 1년 전보다 47% 늘었다.   

중국으로 2932만1000달러(37%↑), 베트남으로 398만3000만 달러(82%↑)가 수출됐다.   

중국에서는 유아용품 전문점과 알리바바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바이어 한국 초청행사, 소수민족 어린이 대상 분유제품 무료 배포 등 업체의 자체적인 마케팅 노력으로 한국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할랄식품시장으로의 진출도 도모하고 있다. 할랄시장으로의 비스킷 수출액은 659만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로 214만 달러(60%↑), 말레이시아 221만3000달러(21%↑) 등이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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